17일 방송된 MBN 예능물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이가돈은 10세 연하 프리랜서 아나운서 정재나 씨와 맞선을 가졌다.
이날 이가돈은 야구장 외야석 관람을 고집하는 등 절약 습관을 강조한 데 이어 "돈은 저승 갈 때 가지고 가는 것"이라며 "돈을 조금 쓰고 행복하면 안 되냐"고 말해 현장을 당황케 했다.
위태로운 분위기 속에서 극적으로 성사된 애프터 식사 자리에서도 당초 제안된 참치가 아닌 육개장 집을 택하며 철저한 절약 행보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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