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저소득 아동가구 280가구 주거환경 개선

기사등록 2026/10/18 08:17:14

소독·청소 서비스 추가 지원 등 사업 개선

[수원=뉴시스] 경기도청. (사진=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는 저소득 아동가구 280가구를 대상으로 한 '클린서비스 지원사업'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저소득 아동가구가 쾌적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배·장판 교체, 소독·방역, 청소 등 클린서비스와 냉난방기, 공기청정기, 세탁기, 건조기 등 가전제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0만원 상당의 주거환경 개선 가전제품 두 가지와 100만원 상당의 클린서비스 두 가지(소독·방역 필수 포함)를 선택해 가구당 약 300만원을 지원받는 방식이다.

도는 2023년부터 매년 복권기금 8억4000만원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희망 가구에 소독·청소 서비스를 추가로 지원하는 등 사업을 개선했다. 내년에는 지원 대상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더 많은 아동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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