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인천 최대 80㎜ 비…초속 20m 강풍, 오후 강한비

기사등록 2026/10/18 05:01:00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전국적으로 봄비가 내리는 15일 오전 인천 남동구 길병원 인근 횡단보도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걸어가고 있다. 2024.04.15. amin2@newsis.com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일요일인 18일 인천은 강풍이 불고 오후부터 시간당 20~30㎜ 가량 강한 비가 내리겠다. 하늘은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흐리겠다.

수도권기상청은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7도, 낮 최고기온은 22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며 "오후부터 시간당 20~30㎜의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인천의 예상 강수량은 30~80㎜다.

아침 최저기온은 강화군·검단구 16도, 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해구·연수구·영종구·제물포구 17도, 옹진군 18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강화군·계양구·미추홀구·부평구·서해구·연수구·옹진군·제물포구 22도, 검단구·남동구·영종구 21도로 예상된다.

인천은 오전부터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면서 강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다.

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8~16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1~3.5m 내외로 높게 일겠다.

인천지역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면서 피해가 우려된다"며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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