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연속 대회 2관왕 도전…18일 볼더링
서채현은 17일 제주종합경기장 오름마당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전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일반부 리드 준결승에서 높이 34를 기록해 전체 1위에 오른 뒤 결승에서도 전체 1위인 54+를 기록하며 정상에 섰다.
서채현은 지난 3일 열린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리드에서 금메달을 딴 바 있다.
그는 18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볼더링에서도 우승을 노린다.
볼더링도 제패하면, 4년 연속 전국체전 2관왕에 오른다.
서채현은 아시안게임 볼더링에선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스포츠클라이밍 리드는 15m 높이의 인공 암벽을 제한 시간 6분 내 누가 가장 높이 오르는지를 겨루는 종목이다.
볼더링은 4~5m 안팎의 암벽에 설치된 인공 구조물을 장비 없이 오르는 종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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