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장애인대표팀, 나고야 장애인아시안게임 선수촌 입촌

기사등록 2026/10/17 14:55:47

18개 종목에 선수·임원 등 357명 선수단 파견

[서울=뉴시스]한국 장애인대표팀 선수단, 나고야 장애인아시안게임 선수촌 입촌. (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한국 장애인대표팀 선수단이 2026 아이치·나고야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선수촌에 입촌하며 본격적인 대회에 돌입했다.

대한장애인체육회에 따르면 선수단은 17일 일본 나고야 가든피어 선수촌에서 부탄, 카자흐스탄, 타지키스탄, 캄보디아, 우즈베키스탄 5개국 선수단과 함께 입촌식을 치렀다.

우리나라 선수단은 박흥식 선수단장을 포함해 14명이 참석했다.

각국 선수단 및 조직위원회 관계자들의 열렬한 환영 속에 선수단이 입장했고, 대회 조직위원회의 환영행사와 가든피어 선수초낭(마츠이 나오키)과의 선물 교환식, 참가국 국기 게양 등이 진행했다.

박 단장은 "대한민국 선수단을 따뜻하게 환영해 준 대회 조직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선수들이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의 결실을 경기장에서 보도록 선수단장으로서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한국 장애인대표팀, 나고야 장애인아시안게임 입촌식. (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이번 대회는 18일부터 24일까지 열린다.

한국은 18개 종목에서 선수 214명, 경기 임원 104명, 본부 임원 39명 등 357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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