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개 종목에 선수·임원 등 357명 선수단 파견
대한장애인체육회에 따르면 선수단은 17일 일본 나고야 가든피어 선수촌에서 부탄, 카자흐스탄, 타지키스탄, 캄보디아, 우즈베키스탄 5개국 선수단과 함께 입촌식을 치렀다.
우리나라 선수단은 박흥식 선수단장을 포함해 14명이 참석했다.
각국 선수단 및 조직위원회 관계자들의 열렬한 환영 속에 선수단이 입장했고, 대회 조직위원회의 환영행사와 가든피어 선수초낭(마츠이 나오키)과의 선물 교환식, 참가국 국기 게양 등이 진행했다.
박 단장은 "대한민국 선수단을 따뜻하게 환영해 준 대회 조직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선수들이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의 결실을 경기장에서 보도록 선수단장으로서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은 18개 종목에서 선수 214명, 경기 임원 104명, 본부 임원 39명 등 357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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