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플러스재단, 우수사례 공모전 개최
지난해·올해 재단 사업 참여자 대상
내달 10일까지…최우수상 100만원
[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제4회 우수사례 공모전 '내 인생의 체인지업! 시즌4'를 열고 다음달 10일까지 응모작을 접수한다고 19일 밝혔다.
참여 대상은 지난해와 올해 재단 지원사업에 1회 이상 참여한 중장년이다. 중장년취업사관학교의 취업상담·취업훈련·채용설명회를 비롯해 창업, 디지털직무역량교육 등의 참여자도 응모할 수 있다.
응모자는 사업 참여 과정에서 겪은 경력전환과 역량개발, 삶의 변화 등을 수기로 작성하면 된다. 재단은 특히 여러 지원사업에 연이어 참여해 취업을 준비하고 실제 취업에 이른 과정을 담은 사례를 중점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응모는 구글폼이나 이메일로 할 수 있다. 구글폼 링크와 신청서 양식은 라이프몽땅 공모전 신청 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메일 응모자는 참가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수기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재단은 내·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16명 내외를 선정한다. 최우수상 1명에게 100만원, 우수상 5명에게 각 50만원, 장려상 10명에게 각 20만원의 상금과 재단 대표이사상을 수여한다. 상금은 전액 지역화폐인 서울페이로 지급한다.
심사 기준은 주제 적합성, 진정성, 완성도, 참신성이다. 수상작은 다음달 24일 라이프몽땅에서 발표한다. 시상 내역은 응모 규모와 심사 결과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지난해 공모전 최우수상은 보육·교육·행정 분야에서 30년 넘게 일한 노상혜씨가 받았다. 노씨는 퇴직 후 1년 넘게 재취업에 어려움을 겪다가 재단 서부캠퍼스에서 취업상담을 받은 뒤 지난해 5월 재취업에 성공했다.
이번 공모전에서 선정된 작품은 사례집과 이야기 콘텐츠로 제작해 라이프몽땅과 인스타그램·유튜브 등에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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