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시 "수매 전 쌀 잔류농약·품질 무료 검사"

기사등록 2026/10/18 09:01:00

5개 자치구 농지 대상…쌀 안전성·품질 관리

[전남광주=뉴시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업기술센터 수매 전 쌀 잔류 농약 및 품질 검사를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전남광주시 제공) 2026.10.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업기술센터는 벼 수확·수매 시기를 앞두고 잔류 농약 및 품질 검사를 무료 지원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5개 자치구에 농지를 둔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수매를 앞둔 벼(쌀) 시료 0.5~1㎏을 깨끗한 봉투 등에 담아 광산구 평동 농업기술센터 농업환경종합분석실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잔류농약 463가지 성분을 분석하고, 단백질 함량 등 성분 검사와 품위 검사를 한다.

농업기술센터는 이같은 무료 검사 서비스가 수매 전 품질 부적합에 따른 농업인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역 쌀의 품질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시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수매 전 잔류농약 검사와 쌀 품질관리를 통해 쌀의 안전성과 품질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겠다.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출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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