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23일 백양근린공원서 개최
국제합창제 참가국 초청해 특별 공연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 북구는 23일 오후 7시 만덕도서관 앞 백양근린공원에서 제22회 부산국제합창제 참가국 초청 특별공연 '만덕의 가을밤, 세계의 하모니'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부룬디와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3개국에서 총 65명의 공연단이 참여해 각국의 전통음악과 합창을 선보인다.
부룬디의 '아마가바(Amagaba)' 공연단은 전통 북 연주와 무용을 선보인다. 필리핀의 'CEU 싱어스 마닐라'는 필리핀의 문화적 특색을 담은 합창 공연을 펼친다.
말레이시아의 'deVokalis UPSI Choir'는 합창과 안무를 결합한 쇼 콰이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약 1시간 동안 진행된다. 주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과 문화 교류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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