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117년 역사의 경기 용인시 신갈초등학교가 공간재구조화 사업 준공을 기념해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 체육대회'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체육대회에서는 전교생과 학부모가 참여해 새롭게 조성된 학교 공간에서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학년별 특성에 맞춰 ▲지구를 들자 ▲한마음 기차 만들기 ▲피라미드 탑 쌓기 ▲가로 질주 ▲하늘 높이 슛 등 다채로운 단체 경기와 학년별 개인 달리기, 전체 계주에 참가해 협동심을 다졌다. 학부모들도 응원 및 참여 프로그램에 함께하며 학교 구성원 모두가 즐기는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김복자 교장은 "리모델링 등을 통해 말끔하게 새 단장한 배움의 공간에서 학생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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