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KIA 가을야구 개막…전남광주 토요일 흐리고 일요일 비

기사등록 2026/10/16 15:28:38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광주·전남에 최대 120㎜ 비가 예보된 9일 오전 광주 북구 오치동 한 사거리에서 한 학생이 우산을 쓴 채 등교하고 있다. 2026.04.09. leeyj2578@newsis.com

[전남광주=뉴시스]양시원 기자 = KIA타이거즈와 LG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이 펼쳐지는 이번 주 주말과 휴일 전남광주는 대체로 흐리고 일요일부터 비가 내리겠다.

16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토요일인 17일 전남광주 지역은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1~16도, 낮 최고기온은 23~27도로 예보됐다.

평년 기온(최저 7~15도, 최고 21~23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수준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최대 15도까지 벌어지겠다.
 
일요일인 18일은 낮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19일 오전까지 이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5~40㎜다.

비가 내리는 지역 중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 16~20도, 낮 최고기온 24~26도 분포를 보이겠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전남광주 지역은 주말동안 대체로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다"며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 관리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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