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0여만원 피해
[군산=뉴시스]강경호 기자 = 16일 오전 10시38분께 전북 군산시 성산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50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양계장(367㎡)과 부속 창고 등이 전소되고 닭 약 6000마리가 폐사해 24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화재 발생 이후 군산시는 "양계장 화재로 연기가 다량 발생해 창문을 닫고 안전에 유의해달라"는 안전안내문자를 발송했다.
소방당국은 양계장 내 분전반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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