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상 비밀유지 사유로 상대방 비공개
동아제약은 비티젠이 글로벌 제약사와 약 135억원 규모의 의약품 CMO 계약을 맺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는 회사의 지난해 별도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인 1037억여원의 13%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며, 선금은 18억8000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계약기간 내 분할해 발주처 요청 과제를 완료하면 지급받는 조건으로 체결됐다.
계약 상대방은 경영상 비밀유지 사유로 공개되지 않았다.
비티젠은 "계약 종료일은 양 사 합의에 따라 변동 가능하다"며 "계약 예정 종료일은 내년 6월 30일"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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