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위험성평가 개선사항 이행 여부 확인
수원시 안전정책과와 대한산업안전협회 전문가 등 점검반은 전날 캠핑장 운영 현장을 찾아 카라반 객실 등 추락사고 우려가 있는 시설의 안전조치 이행 여부와 근무자 작업환경을 확인했다.
점검반은 운영·청소·시설관리 근무자에게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자동심장충격기·전기차충전시설 등 부대시설의 안전·위생기준 충족 여부를 살폈다.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후속 조치 방안에 반영했다.
청량산 수원캠핑장은 수원시와 봉화군이 2024년 우호도시 협약을 바탕으로 조성한 도농 상생 협력 시설이다. 수원시민과 봉화군민은 이용료 50%를 할인받을 수 있다.
봉화군이 운영권을 10년간 무상으로 제공하고 시가 시설을 정비해 운영하는 방식으로 지난해 10월 문을 열었다. 올해 8월 말까지 누적 이용객 1만832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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