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경찰에 따르면 신 서장은 충혼탑 참배 후 별도의 취임식 없이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강릉 출신인 신 서장은 1995년 순경 공채로 경찰에 입문했다. 이후 강원경찰청 교통수사팀장, 경북경찰청 112상황팀장, 범죄예방대응과장, 치안지도관 등을 역임했다.
신 서장은 취임사에서 "시민이 필요로 할 때 가장 먼저 가장 빠르게 움직이는 경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공정하고 책임 있는 경찰, 기본에 충실한 경찰다운 경찰을 구현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존중받는 조직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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