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15일 오후 경남 밀양시 산내면 봉의리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이 산림당국의 신속한 대응으로 1시간9분 만에 주불을 진화했다.
산림당국은 이날 오후 4시58분께 발생한 산불에 산불진화헬기 2대, 진화차량 35대, 인력 105명을 투입해 오후 6시7분께 주불을 잡았다고 16일 밝혔다.
진화 직후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산불 조사를 실시해 정확한 피해 면적과 재산 피해를 확인할 예정이다.
중앙산림재난상황실과 경상남도는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산림과 인접 지역에서는 화기 취급에 각별히 주의하고 산불 예방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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