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아이에 따르면 회사 양기일 부사장과 전영석·이재원 상무가 지난 14일 회사 주식 총 4만7579주를 장내매수했다.
매입에 참여한 임원들은 약 10년간 회사의 핵심 경영 부문을 각각 책임지고 있다. 양 부사장은 인공지능(AI) 머신비전사업을 총괄하고 전 상무는 검사기술 고도화와 제품 혁신을 담당한다. 이 상무는 자금 운용과 재무 리스크 관리를 맡고 있다. 이번 매입은 사업·생산·재무 부문의 핵심 책임자들이 함께 주식 매입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지난 7월 최대주주의 유상증자 참여에 이어 핵심 경영진이 주식 취득에 나서며 책임경영 기조를 강화하고 있다는 평가다. 앞서 최대주주인 앰플오션(AMPLE OCEAN LIMITED)은 지난 7월 약 19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신주 127만5168주를 취득했다.
넥스트아이 관계자는 "최대주주의 유상증자 참여에 이어 사업·생산·재무를 책임지는 경영진이 직접 회사 주식을 취득한 것은 주주와 이해관계를 공유하며 책임경영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영 내실을 다지고 지속 가능한 성장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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