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장인혜 인턴 기자 = 그룹 프로미스나인 박지원이 매끈한 어깨선과 늘씬한 옆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지원은 지난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화보 속 박지원은 노란색 셋업을 입고 화사한 비주얼을 뽐냈다. 특히 한쪽 어깨에서 쇄골과 목선으로 이어지는 매끈한 라인이 돋보였으며, 길게 뻗은 팔다리와 균형 잡힌 실루엣도 눈길을 끌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잡티 없이 맑아 보이는 피부가 돋보였고, 박지원 특유의 상큼한 미소는 화보에 청량한 분위기를 입혔다. 자연스러운 표정과 세련된 옆태까지 어우러져 화사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처럼 눈길을 끄는 몸매와 함께 박지원이 과거 공개한 건강 관리 습관도 관심을 모았다. 박지원은 2021년 웰니스 매거진 '필라테스S' 5월호 화보 인터뷰에서 "물을 하루에 4~5ℓ 마신다"고 밝혔다.
이어 "영양제나 밥을 꼬박 잘 챙겨 먹는 스타일이 아닌데도 잔병치레가 없는 걸 보면 다 물 덕분인 것 같다"고 말했다.
수분 섭취는 피부 건강은 물론 체중 관리와도 관련이 있다. 독일 베를린 샤리테 의대 연구진은 2018년 국제학술지 '피부 연구와 기술'에 발표한 문헌 검토에서 물을 추가로 섭취하면 피부 각질층의 수분량과 탄력성이 높아지고 건조함과 거칠음이 줄어드는 경향을 확인했다. 특히 평소 물을 적게 마시던 사람들에게서 변화가 두드러졌다.
식사 전 물을 마시는 습관이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인도 파드마슈리 D.Y. 파틸 의대와 세스 고르단다스 순다르다스 의대 연구진은 과체중 여성 50명을 대상으로 8주간 연구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평소 마시던 물에 더해 아침·점심·저녁 식사 30분 전에 각각 500㎖를 추가로 마셨다.
그 결과 체중과 체질량지수, 체지방을 반영하는 피부 주름 두께, 식욕 점수가 모두 감소했다. 해당 연구는 2014년 국제학술지 '자연과학·생물의학 저널'에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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