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경기장 칮은 윤건영 충북교육감, 선수단 '응원'

기사등록 2026/10/16 13:55:00
[청주=뉴시스] 전국체전에 출전한 충북 선수단이 16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충북도교육청 제공) 2026.10.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16일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가 진행중인 제주도 종목별 경기장을 찾아 충북 선수들을 격려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22일까지 제주도 일원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에는 충북 고등부 선수 544명이 38개 종목에 출전했다.

윤 교육감은 이날 야구, 소프트볼, 럭비, 농구 등 주요 종목 경기장을 찾아 학생 선수들을 응원하며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지도 교사와 학교 운동부 지도자, 학부모 등 관계자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표했다.

윤 교육감은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국체전 개회식에 참석해 충북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했다.

윤 교육감은 "학생 선수들이 승패를 떠나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대회가 한 단계 더 성장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충북교육청은 학생 선수들이 꿈을 향해 도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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