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부산 저소득층 희귀질환 아동 치료비 1억2000만원 후원

기사등록 2026/10/16 14:19:35

[서울=뉴시스] 강수윤 기자 = 한국거래소가 16일 부산 본사에서 부산지역 저소득층 희귀질환 아동의 치료비 지원을 위한 후원금 1억2000만원을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에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정은보 거래소 이사장과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 지원 대상 아동 가족이 참석해 아동들의 회복과 성장을 응원했다.

거래소는 2019년부터 월드비전과 협력해 희귀질환 아동 치료비와 보장기구 지원, 가족 캠프 운영 등을 진행해 왔다. 현재까지 레녹스·가스토증후군 등 희귀질환을 앓는 환아 총 185명을 지원했다.

정 이사장은 "장기간 치료로 경제적 부담을 겪는 환아와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건강하게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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