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소식] 농촌관광 인플루언서 초청 팸투어 등

기사등록 2026/10/16 14:50:28
[평창=뉴시스] 평창군, 인플루언서와 농촌관광 홍보 나선다. (사진=평창군 제공) 2026.10.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과 그린투어사업단이 지난 14~15일 여행·관광 분야 인플루언서와 콘텐츠 제작자 20여 명을 초청해 농촌관광 팸투어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청옥산깨비·배두둑·황토구들마을, 천지애농원, 700빌리지, 제이가든 등을 찾아 지역 특색을 살린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현장 취재를 바탕으로 온라인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며 게시물 반응을 분석해 회원사별 마케팅 전략과 홍보 개선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농촌체험 관광의 인지도를 높이고 참여 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소득 증대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평창푸드통합지원센터, 학교급식 체험. *재판매 및 DB 금지

◇학교급식 체험으로 지역 농산물 활용 모색

평창푸드통합지원센터가 16일 대화고등학교에서 관계 기관과 함께 학교급식 체험행사를 열었다.

평창군과 평창교육지원청, 농업기술센터, 대화고등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해 급식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식재료 공급과 식단 구성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식단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 농산물의 공급 현황과 이용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관계 기관과 협력해 지역 농산물의 급식 활용도를 높이고 학생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함께 뒷받침할 방침이다.
미탄면, 2년 만에 울려 퍼진 아기 울음소리... 지역사회 함께 축하. *재판매 및 DB 금지

◇미탄면 청옥회, 출산 가정에 축하금 50만원

평창군 미탄면 청옥회가 아이를 출산한 창리 거주 가정에 지난 15일 출산축하금 50만원과 꽃다발을 전달했다.

미탄면은 주민 약 1500명이 거주하는 평창군 내 최소 인구 지역으로 최근 출생 소식을 접하기 어려웠던 만큼 이번 경사가 지역사회에 반가움을 더했다.

청옥회는 출산 가정에 축하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의 탄생을 지역 주민들과 기념했다.

이성모 회장은 2년 만에 들려온 아기 울음소리가 주민들에게 기쁨과 희망을 안겼다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도록 지역사회의 관심과 온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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