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전국 공항의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경영진의 안전보건관리 역량과 책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공항 운영의 잠재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현장 안전관리체계를 점검했다. 구체적으로 ▲공항안전 종합대책 추진과제 이행 현황 ▲전 사업장 잠재 위험요소 발굴 현황 ▲안전예산 집행 현황 ▲중상해 재해율 현황 등을 살펴봤다.
사업장 내 잠재 위험 요소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잠재위험발굴 전담반'(TF) 구성과 운영 계획 등도 논의했다.
또 원방희 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장이 경영진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에 관한 특별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김원준 공사 사장은 "안전은 공항 운영의 최우선 가치"라며 "경영진부터 솔선수범하는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고 현장 중심의 선제적 안전관리로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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