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가을꽃 절정…일요일 오후부터 비바람[뉴시스 앵글]

기사등록 2026/10/16 13:16:29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구름낀 날씨를 보인 16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신화월드를 찾은 관광객들이 활짝 핀 황화코스모스를 감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6.10.16.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에서 주말 동안 기온이 27도까지 오르겠지만 일요일인 18일 오후부터 비가 내리고 강한 바람이 불 전망이다.

이날 오후 서귀포시 안덕면 신화월드에서는 관광객들이 활짝 핀 황화코스모스와 메밀꽃을 감상하며 가을 정취를 즐겼다.

기상청에 따르면 17일 제주지역은 구름이 많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8~19도, 낮 최고기온은 25~26도로 평년보다 높겠다.

일요일은 아침 최저기온이 20~22도, 낮 최고기온은 26~27도로 예상된다. 새벽부터 산지에 비가 시작돼 오후에는 제주 전역으로 확대되겠으며, 예상 강수량은 5~30㎜다. 비는 19일 아침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17일 오후부터 바람도 강해지겠다. 특히 18일 새벽부터 산지와 중산간 지역 등을 중심으로 순간풍속이 초속 20m 안팎, 산지는 초속 25m 안팎에 달할 것으로 예보됐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는 천둥·번개와 짙은 안개가 나타날 수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해야 한다. 제주 해상에도 강한 바람과 높은 물결이 예상돼 항해와 조업에 유의해야 한다.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구름낀 날씨를 보인 16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신화월드를 찾은 관광객들이 활짝 핀 황화코스모스와 메밀꽃을 감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6.10.16. woo1223@newsis.com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구름낀 날씨를 보인 16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신화월드를 찾은 관광객들이 활짝 핀 황화코스모스와 메밀꽃을 감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6.10.16. woo1223@newsis.com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구름낀 날씨를 보인 16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신화월드를 찾은 관광객들이 활짝 핀 황화코스모스와 메밀꽃을 감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6.10.16. woo1223@newsis.com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구름낀 날씨를 보인 16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신화월드를 찾은 관광객들이 활짝 핀 황화코스모스를 감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6.10.16. woo1223@newsis.com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구름낀 날씨를 보인 16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신화월드를 찾은 관광객들이 활짝 핀 황화코스모스를 감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6.10.16. woo1223@newsis.com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구름낀 날씨를 보인 16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신화월드를 찾은 관광객들이 활짝 핀 황화코스모스와 메밀꽃을 감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6.10.16. woo12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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