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댄서 바타가 예비 신부인 배우 지예은을 향한 애정을 드러낸다.
17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MBC TV 예능물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의 리더 바타와 인규가 출연한다.
이날 바타는 지예은을 위해 일대일 요리 수업을 받고 있다고 밝힌다.
평소 "좋은 남편이 되는 것이 꿈"이었다는 바타는 지예은에게 건강한 음식을 만들어주기 위해 요리를 배우기 시작했다고 설명한다.
이어 지예은에게 자주 만들어줬다는 양배추전과 파스타를 요리하며 예비 신부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간다.
바타는 결혼식 준비 과정과 프러포즈 뒷이야기도 공개한다. 지예은과 함께 부모님을 만나기 위해 충주를 방문했던 일화도 전한다.
특히 지예은을 향해 "나를 믿고 인생을 걸어줘서 고맙다"고 진심을 전해 스튜디오를 훈훈하게 만든다.
바타와 인규의 상반된 일상도 공개된다.
바타는 아침에 묵상으로 하루를 시작한 뒤 요리에 나선다. 반면 인규는 일어나자마자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기타를 연주하며 노래를 부른다.
두 사람은 팀 내에서도 서로 다른 역할을 맡고 있다. 바타가 멤버들의 고민을 들어주는 엄마 같은 존재라면, 인규는 잔소리와 훈육을 담당하는 아빠 같은 역할을 한다.
인규는 바타의 결혼식에서 축무 대신 축가를 부르겠다고 제안한다. 위댐보이즈의 축무는 뻔하다며 직접 기타를 연주하고 노래하겠다는 것.
이에 바타는 예상치 못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바타와 지예은은 오는 12월12일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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