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가해자 엄정 대응할 것"
신임 장 서장은 "시민 모두가 범죄와 사고로부터 안전하도록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스토킹범죄, 교제폭력, 가정폭력, 아동학대 등 관계성 범죄 가해자에 대해선 엄정 대응하고 피해자는 완벽하게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새로운 형사 사법 체계 시행에 따라 시민들이 믿고 안심할 수 있도록 수사의 완결성과 신속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겠다고 약속했다.
장 서장은 경북 고령 출신으로 경찰대(6기), 영남대 행정대학원(석사)를 나와 경찰에 입문했다.
대구청 수사과장, 북부서장, 동부서장, 경북청 형사·수사과장을 지냈다.
온화한 성품에 특유의 유연함과 친화력으로 직원 상하 간 신망이 두텁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