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요인 사전 점검·업무혁신 지원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국지역난방공사 감사실은 축적된 감사자료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고, 전사적인 AI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지난 13일부터 'AI 일상감사' 제도를 도입·시행했다고 15일 밝혔다
AI 일상감사는 축적된 일상감사 실적을 업무단계, 주요 문제유형, 잠재적 위험요인, 감사의견 성격 등으로 세분화해 분석함으로써 업무 전반의 위험요인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데이터 기반 예방감사 체계를 강화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 기존 일상감사 절차에 AI 관련 검토체계를 접목해 AI 활용에 따른 위험관리와 업무혁신 지원을 병행한다고 밝혔다.
AI 관련 업무에 대해서는 법령 준수, 개인정보 보호 및 정보보안, 데이터 신뢰성, AI 결과의 오류·편향, 책임성 등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는 한편 일반 업무에 대해서는 반복업무 자동화, 자료분석·검증 등 AI 활용 가능성을 발굴해 업무 효율화를 지원한다.
한난 관계자는 "축적된 감사자료에 대한 체계적인 분석을 바탕으로 잠재적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AI 활용을 통한 업무혁신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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