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제89대 경남 밀양경찰서장으로 천승준 총경이 15일 공식 취임했다.
그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경찰상을 강조했다.
천 서장은 1999년 경찰대 15기로 경찰에 입문해 고령경찰서 정보과장, 경북경찰청 기획예산계장, 대구경찰청 홍보담당관 등을 거쳤다.
천 서장은 취임식에서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시민의 눈높이에서, 경청하고 행동하는 경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밀양경찰서는 새 서장의 취임을 계기로 지역 치안 강화와 주민 친화적 경찰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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