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적인 혈액 수급 및 문화 조성 목적
한미사이언스는 지난 14일 대한적십자사와 헌혈의집 서울적십자병원센터에서 헌혈문화 확산 및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기여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한미사이언스 김재교 대표이사와 대한적십자사 권소영 혈액관리본부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회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헌혈 캠페인을 전개하고,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안정적인 혈액 수급과 성숙한 헌혈 문화 조성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한미사이언스의 '사랑의 헌혈 캠페인'은 한미약품 창업주인 임성기 선대회장이 지난 1980년 11월 서울 시청역 헌혈의 집 개소를 지원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한미사이언스에 따르면 지금까지 누적 1만 2340명의 임직원들이 참여했으며, 누적 혈액량은 총 395만cc, 기부된 헌혈증은 6546장이다.
한편, 회사는 헌혈자들의 실질적인 건강 증진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 지역 헌혈의집 42곳에 ▲한미 케어미 고단백 영양식 ▲한미 프로틴 마스터 ▲콩을 통째로 갈아만든 전두유 바나나 등 회사의 대표 건강음료 약 25만 팩을 1년간 기부할 예정이다.
김재교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는 "협약을 계기로 임직원들이 일상에서 꾸준히 헌혈에 참여하고, 건강한 헌혈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소영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정기적인 헌혈 참여와 생명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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