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화포천습지과학관 개관 1주년…명상프로그램 운영

기사등록 2026/10/15 14:51:36
[김해=뉴시스] 경남 김해 화포천습지.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경남 김해시는 명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화포천습지과학관 개관 1주년을 맞아 생태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봄눈별 치유음악가와 함께하는 특별 명상 프로그램은 '화포천 고요를 듣다'로 화포천습지의 자연환경을 활용해 특별히 구성, 습지의 바람과 새소리 등 자연의 소리에 치유음악을 더해 참가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게 했다.

명상 프로그램은 화포천습지가 생태 관찰과 학습의 공간을 넘어 자연 속에서 휴식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임을 보여주는 의미가 있다.

참여자들은 자연의 소리와 치유음악이 어우러진 명상 체험에 높은 만족도를 보여 프로그램 운영시간 확대와 정기 운영을 희망하는 의견도 제시했다.

이와 함께 화포천습지과학관은 개관 1주년을 기념해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개관 기념 이벤트를 운영한다.

주요 행사는 화포천습지과학관을 알아봐 퀴즈 이벤트, 과학관의 지난 1년을 돌아보는 사진 전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증 참여자 중 선착순 200명에게 '초록나눔 화분'을 증정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wo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