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 시장은 이날 65~69세 예방접종 일정의 첫날 고령층의 예방접종 참여를 독려하고 동시 접종의 편의성을 알리기 위해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백신을 동시에 접종했다.
그는 "올해는 인플루엔자가 예년보다 일찍 유행하고 있다"며 "접종 대상자는 한 번의 의료기관 방문으로 동시에 접종하고 손 씻기와 실내 환기 등 예방 수칙도 함께 실천해 건강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6일부터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시작했으며 12일부터는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동시에 실시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표본감시 자료에 따르면 2026년 40주차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분율이 전년 동기보다 높았으며 병원급 의료기관의 입원환자도 인플루엔자 445명, 코로나19 283명으로 전주 대비 증가했다.
코로나19는 매년 새로운 변이가 발생해 유행하고 있으며 전체 입원 환자의 약 63%가 65세 이상으로 고령층의 입원 및 중증·사망 위험이 높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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