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 59~112㎡…992가구 공급
27일 특별공급·28일 1순위 청약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충북 청주 남부권 신흥 주거 중심지인 신분평지구에 99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이 공급된다.
HL디앤아이한라는 '신분평 에피트 더웨이시티' 견본주택을 16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
이 단지는 청주시 서원구 장성동 신분평 도시개발구역 A2블록에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규모로 지어진다.
전용 면적별로는 59~112㎡ 총 992가구 규모이며, 모든 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단지 인근에 청주 2순환로와 국도 17호선을 이용할 수 있고, 1·3순환로로도 연결되는 교통 여건이 강점이다.
특히 주요 산업단지와 접근성을 갖췄다. SK하이닉스 청주캠퍼스를 비롯해 청주일반산업단지, 청주테크노폴리스, 오송생명과학단지, 오창과학산업단지 등 지역 주요 산업거점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교육과 녹지 공간도 확충된다. 단지 인근에 장성초등학교(가칭)가 2029년 9월 개교할 예정이며, 유치원도 함께 조성된다. 단지 내 종로엠스쿨 입점도 예정됐다.
부지 면적의 43% 이상에 조경시설을 조성하고, 전 가구 남향 위주로 배치할 계획이다.
청약은 오는 27일 특별공급에 이어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1월4일이며, 계약은 같은 달 16~18일 상당구 용암동 견본주택에서 이뤄진다.
신분평 도시개발지구에는 3개 블록 3948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공원, 학교 등 기반 시설이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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