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 경산건위, 군산·새만금 찾아 산업현장 의정활동

기사등록 2026/10/15 14:16:25

오션팔레트 운영현황·시설 개선사항 점검…이용 활성화 방안 모색

[전주=뉴시스] 15일 군산·새만금 일원의 주요 산업현장을 찾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경제산업건설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10.15 *재판매 및 DB 금지

[전북=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경제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동구)는 15일 군산·새만금 일원의 주요 산업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하는 현지의정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위원회는 먼저 군산 오션팔레트를 방문해 레저레이크와 수영장, 오션테라스, 인공파도풀, 오션에비뉴 등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본 뒤 운영현황과 이용실적을 보고받았다.

레저레이크 시설보강과 주차공간, 안내·홍보시설 등 운영상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점검하고 시설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새만금 국가산단 7공구의 현대차그룹 투자 예정부지를 찾아 투자계획과 추진상황을 청취하고 부지 및 기반여건을 확인했다.

특히 AI 데이터센터를 비롯한 재생에너지, 수소, 로봇 등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투자계획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기반시설 조성과 행정지원 상황을 살폈다.  

이차전지 실시간 고도분석센터를 방문해서는 센터 구축과 장비 도입, 향후 기업지원 계획을 청취하고 건축현장을 점검했다.

김동구 위원장은 "사업은 실제 이용 활성화와 기업 투자, 기술개발 등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확인한 문제점과 지원 필요사항이 정책과 예산에 제대로 반영되고 각 사업이 당초 목적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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