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소식] 중봉충렬제 18일까지 개최 등

기사등록 2026/10/15 13:29:35
51회 중봉충렬제(사진=옥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옥천=뉴시스]연종영 기자 = 충북 옥천군과 옥천문화원이 15일 제51회 중봉충렬제를 옥천군 안남면 표충사와 관성회관에서 개막했다.

축제는 18일까지 이어진다.

중봉충렬제는 임진왜란 당시 활약했던 의병장 중봉 조헌 선생과 의승장 영규대사의 충의 정신을 기리는 행사다.

추모제향과 학술세미나, 추모다례재, 기념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행사 1일차인 이날 27회 순회문학제와 충북문화의 날 기념식, 생활문화축제 등을 진행한다.
51회 중봉충렬제 개막(사진=옥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옥천군, 17일 2026 옥천군민체육대회 개최

충북 옥천군이 17일 옥천공설운동장과 보조경기장에서 '2026 옥천군민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대회에는 9개 읍면 선수단과 지역주민 등 1500여 명이 참여한다.

황규철 군수는 "생활체육 종목과 민속·화합 경기를 적절히 융합한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소통·화합을 도모하는 축제로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교육중앙회 옥천군지회 "나무심기로 탄소중립 실천"

소비자교육중앙회 충북 옥천군지회가 15일 금구어린이공원에서 나무 50그루를 심고 화단을 가꾸는 환경보호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저탄소 녹색성장과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녹지 공간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우윤순 지회장은 "나무를 심는 건 미래세대에게 깨끗하고 풍요로운 우리 지역을 선물한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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