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사단, 19~23일 충남권서 '2026년 호국 훈련' 실시

기사등록 2026/10/15 14:04:45
[세종=뉴시스] 육군 제32보병사단이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대전·세종·충남 지역에서 국지도발 및 전면전 상황을 대비한 '2026년 호국 훈련'을 실시한다.(사진=육군 제32보병사단 제공) 2026.10.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김도현 기자 = 육군 제32보병사단은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대전·세종·충남 지역에서 국지도발 및 전면전 상황을 대비한 '2026년 호국 훈련'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한 이번 훈련은 대상륙작전, 대공중 및 대드론 침투 작전, 국가중요시설 방호, 핵·WMD 대응 작전 등 다중 복합적인 상황을 가정한 가운데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실전적으로 진행된다.

군은 작전지역 내 통합방위작전 가용 요소 운용 능력 검증을 통해 작전 형태별 후방 지역 작전 수행 능력을 확립하고자 주야간 실제 야외 기동 훈련도 병행한다.

또 지·해·공 합동 자산 운용으로 해상 침투 대비 합동 작전 수행 절차를 숙지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주야간에 실제 병력 및 장비가 이동할 수 있어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주민 여러분의 양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며 "군사와 국가 중요 시설 위치를 물어보거나 거동이 수상한 인물을 발견하면 즉시 가까운 군부대나 경찰서, 국번 없이 1338번으로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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