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김제시 여성단체협의회는 14~15일 자매도시인 동해시 여성단체협의회원들을 초청해 지역 간 우호 증진을 위한 친선교류 행사를 가졌다.
이들 단체는 2018년 친선교류 협약 체결 이후 코로나19 시기를 제외하고 매년 상호 방문하며 8년째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벽골제, 금산사 등 주요 문화 유적지와 첨단 미래 농업 현장인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함께 둘러보며 양 도시의 문화와 발전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답 맞히고 배달앱 쿠폰 받자"…김제시, 도로명주소 OX 퀴즈
김제시는 도로명주소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올바른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19일부터 25일까지 '도로명주소 바르게 알기 OX 퀴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번 주소에 익숙한 시민들이 퀴즈를 통해 일상 속 도로명주소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김제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구독자라면 누구나 채널에 게시된 내용 확인 후 QR코드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시는 정답자 중 100명을 추첨해 모바일 배달앱 기프티콘을 증정하기로 했다.
◇김제시, 내달 27일까지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운영
김제시는 안정적인 재원 확보와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내달 27일까지 '올해 하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 정리기간'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체납 고지서 일괄 발송으로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미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차량·예금 압류 및 공매 등 강력한 체납 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체납 비중이 높은 차량 과태료는 유관기관과 권역별 합동으로 번호판 영치를 집중 추진할 방침이다.
◇김제시 학수재 영락회, 금산면 출신 호국영령 추모제
김제시 학수재 영락회는 15일 금산면 학수재 위령각에서 지역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산면 출신 애국지사들을 기리는 호국영령 추모제를 열었다.
영락회는 매년 10월15일 위령제를 열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넋을 위로하고 있다.
추모제는 광복군 이종희 장군, 기미독립만세운동 유공자 9명, 백마고지 전투 전사자 안영권 하사, 동학농민혁명 김덕명 장군 등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엄숙하게 진행됐다.
◇세대 초월 힐링 창작 뮤지컬 '빨래', 30일 김제서 공연
대한민국 대표 창작 뮤지컬 '빨래'가 30일 오후 7시 김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 오른다.
이 작품은 상경한 직장인 '나영'과 몽골 이주노동자 '솔롱고'를 비롯해 고단한 서울살이에 지친 소시민들이 서로의 아픔을 보듬고 위로하며 굳세게 연대하는 따뜻한 이야기를 그린다.
이번 공연의 관람권 예매는 20일 오전 8시부터 김제문화예술회관 현장 및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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