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수원SK아트리움서 공연
관객 참여 프로그램 마련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31일 오후 5시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가족 관객을 위한 '해설이 있는 스트릿댄스 : 카르페디엠'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공연에는 비보이 단체 갬블러크루와 락킹 댄스팀 롤링핸즈가 출연한다. 출연진은 전문 해설과 시연을 통해 1970년대 미국 뉴욕 브롱스에서 시작된 스트릿댄스의 역사와 비보잉 동작의 유래, 배틀과 존중 문화를 소개한다.
무대는 프리스타일 공연을 시작으로 락킹 댄스와 비트박스 협연, 스트릿댄스 종합 공연 순으로 약 60분간 이어진다.
관객은 공연 중 마련된 체험 시간에 댄서들의 동작을 직접 따라 해볼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어린이와 부모가 댄서들과 함께 호흡하며 스트릿댄스의 매력을 즐길 수 있도록 공연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d@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