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협력 및 경제발전 위한 협약"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가 베트남 동나이 시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우리 중소기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과 현지 사업기회 발굴을 지원한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5일 베트남에서 동나이 시와 중소기업 협력 및 경제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국 중소기업의 시장 진출 및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향후 양 기관은 ▲시장동향, 정책·법률 등 정보 교류 ▲중소기업의 진출 및 사업 확대 지원 ▲혁신 및 기술이전·디지털 전환 등에 대한 중소기업 진출 및 경제전반에 대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동나이는 지난 4월 기존 동나이성 전체를 기반으로 출범한 베트남의 7번째 중앙직할시다. 경제수도인 호치민시와 인접하고 12월 개항예정인 롱탄 국제공항 등 인프라를 갖춰 동남부 지역의 성장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조근식 중기중앙회 아세안사무소장은 "한국 중소기업에 베트남은 여전히 기회의 땅이다"며 "동나이시를 비롯한 새로운 경제거점 및 지방정부와의 협력을 강화해 우리 기업이 현지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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