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트럭 운전자 입건
[청주=뉴시스] 서주영 기자 = 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15일 앞서가던 트랙터를 들이받아 운전자를 숨지게 한 혐의(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로 A(60대)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5시28분께 청주시 서원구 현도면의 한 도로에서 픽업트럭을 몰던 중 앞서가던 B(70대)씨의 트랙터에 연결된 트레일러를 추돌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도로에 떨어진 B씨는 트레일러에 깔려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어두운 도로에서 트랙터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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