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토기업으로 지역사회 교류·협력 강화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삼표시멘트가 삼척시민의 날 행사에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과의 소통에 나섰다. 향토기업으로서 지역 축제에 힘을 보태고 주민과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삼표시멘트는 지난 14일 삼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32회 삼척시민의 날 경축행사'에 참여해 시민 대상 이벤트 부스를 운영했다고 15일 밝혔다.
부스에서는 룰렛 돌리기와 경품 추첨, OX 퀴즈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생활용품과 간식 등을 제공하며 현장 소통을 이어갔다.
삼표시멘트는 지역사회 공헌을 비롯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배동환 삼표시멘트 대표이사는 "시민들과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삼척시 발전에 힘을 보태고 지역사회와 신뢰를 쌓아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삼척시민의 날 행사는 시립합창단 공연과 시민상 시상식, 읍·면·동 체육행사, 시민 노래자랑, 초청 가수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0322@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