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가수 거미가 둘째 딸 출산 후 육아와 활동을 이어가는 가운데 사뭇 수척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거미는 최근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특선라이브' 코너에 출연했다.
이날 거미는 'Autumn Breeze' 'I'm Sorry' '기억해줘요 내 모든 날과 그때를'을 라이브로 선보였다.
또 소속사 아메바컬쳐의 대표인 다이나믹 듀오에게 장난스럽게 불만을 털어놓으며 "나 회사 나갈 거야"라고 농담한 일화도 전했다.
방송 후 공개된 사진에는 거미가 다른 출연진들과 함께한 모습이 담겼다. 한층 날렵해진 턱선과 마른 체형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소셜미디어 이용자들은 둘째 출산 후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거미의 건강을 걱정하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거미는 2018년 배우 조정석과 결혼해 2020년 첫째 딸을 얻었다. 지난 1월에는 6년 만에 둘째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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