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양의지, 2루타 치고 교체…"주루 도중 무릎 불편"[WC]

기사등록 2026/10/14 20:40:07
[인천=뉴시스] 최진석 기자 = 1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 6회초 무사 만루 상황 두산 양의지가 내야 플라이 아웃 뒤 아워하고 있다. 2026.04.15 myjs@newsis.com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양의지가 주루 도중 무릎에 통증을 느껴 경기에서 빠졌다.

양의지는 1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2026 신한 쏠 KBO 포스트시즌 WC 결정 1차전에서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츨전해 7회 2루타를 날린 뒤 교체됐다.

팀이 0-2로 뒤진 7회초 무사 1루에서 타석에 선 양의지는 LG 선발 카라스코의 투심 패스트볼을 통타해 우익선상 2루타를 날렸다.

이후 양의지는 대주자 류승민과 교체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두산 관계자는 "양의지가 주루 플레이 과정에서 오른쪽 무릎에 불편함을 느껴 교체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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