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는 1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2026 신한 쏠 KBO 포스트시즌 WC 결정 1차전에서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츨전해 7회 2루타를 날린 뒤 교체됐다.
팀이 0-2로 뒤진 7회초 무사 1루에서 타석에 선 양의지는 LG 선발 카라스코의 투심 패스트볼을 통타해 우익선상 2루타를 날렸다.
이후 양의지는 대주자 류승민과 교체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두산 관계자는 "양의지가 주루 플레이 과정에서 오른쪽 무릎에 불편함을 느껴 교체됐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