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제9기 도시계획위원회 위원 20명 위촉

기사등록 2026/10/14 17:20:09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는 도시계획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제9기 도시계획위원회를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

위원회는 공개모집으로 선발한 도시계획·토목·조경·산림·건축·교통·방재·경제·산업·도시재생 등 8개 분야 전문가 14명과 시의원 3명, 도시계획 관련 국장급 공무원 3명 등 20명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2026년 9월30일부터 2028년 9월29일까지 2년이다.

위원들은 관련 법률과 조례에 따라 도시기본계획과 도시관리계획 결정, 공공시설 설치, 개발행위 허가 등 주요 도시계획 관련 사안을 심의하고 자문한다.

창원시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방재와 도시재생, 조경·산림 분야 전문가를 고르게 구성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을 쏟을 방침이다.

강기윤 시장은 "도시계획은 시민이 꿈을 키우고 행복하게 살아갈 행복의 밑그림을 그리는 중요한 작업"이라며 "위원들의 전문성과 식견을 바탕으로 창원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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