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뉴시스] 서희원 기자 = 김재구 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 부총장이 모교인 필리핀 산토토마스대학교의 자랑스러운 동문으로 선정됐다.
14일 창원대 거창캠퍼스에 따르면 김 부총장은 시상식 참석과 함께 모교 재학생을 위한 특강에 나서며 후배들과 뜻 깊은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산토토마스대학교 동문회(USTAAI)는 지난 13일 공식 공문을 통해 선정위원회의 평가와 심의를 거쳐 김 부총장을 '2026 Distinguished Thomasian Alumni Award' 수상자 중 한 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1611년 개교한 산토토마스대학교는 400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을 지닌 대학으로 김 부총장은 이 대학에서 교육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이번 선정으로 모교를 빛낸 동문으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시상식은 내달 27일 필리핀 마닐라 산토토마스대에서 열린다. 김 부총장은 시상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김 부총장은 이번 방문 기간 산토토마스대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AI 시대에 대학생이 갖추어야 할 덕목'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대학생들에게 필요한 자세와 덕목을 중심으로 강연하며, 모교 후배들과 만나는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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