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슈퍼SOL'서 모바일 신분증 발급 서비스 출시

기사등록 2026/10/14 15:00:38

IC 신분증·QR코드로 발급, 개인정보 보호 기능 적용

[서울=뉴시스]신한은행은 14일 통합 금융 플랫폼 '신한 슈퍼SOL'에서 모바일 신분증 발급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사진=신한은행 제공). 2026.10.1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신한은행은 14일 통합 금융 플랫폼 '신한 슈퍼SOL'에서 모바일 신분증 발급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 출시로 슈퍼SOL에서 IC 신분증을 활용하거나 발급기관이 제공하는 QR코드를 촬영하는 방식으로 모바일 신분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모바일 신분증은 은행 금융업무나 관공서 본인 확인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신분증 화면에 현재 시간과 움직이는 배경 이미지를 적용해 화면 캡처 등을 통한 부정 사용을 방지하도록 했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분산신원증명 기술을 적용했다. 서비스 이용 시 PIN(인증비밀번호)과 안면인증 등을 통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치도록 하고, 안면인증에 사용되는 특징 정보는 암호화해 분산 저장·관리한다.

삼성 월렛과 연동하는 '안전지갑'과 슈퍼SOL 앱 내 '전용지갑' 방식도 지원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고객의 이용 의견을 반영해 서비스 편의성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운영과 보안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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