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주요 치안정책 공유와 적법절차 숙지 등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개정 형사소송법과 압수·수색 등 현장에서 필요한 수사 절차를 비롯해 다양한 현장 상황에 따른 적법한 조치 방법 등을 공유하며 지역 경찰의 실무 전문성과 현장 대응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전병현 서부경찰서장은 "현장 경찰관의 적법하고 전문적인 조치가 곧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다"며 "지속적인 실무 교육을 바탕으로 현장 대응력을 높여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치안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남구, 양림동 펭귄마을서 '양림수작' 개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는 양림동 펭귄마을 공예거리 일대에서 시민 참여형 예술축제인 '제2회 양림수작'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축제는 17~18일과 24~25일 총 두 차례(4일간)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축제는 지역 공예 작가들과 함께하는 공예품 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국악, 버스킹, 사물놀이 등 다채로운 문화 공연이 펼쳐진다. 또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부스와 플리마켓도 함께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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