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년간 성과 공유·향후 평생학습 정책 방향 논의
포용·실천·AI 시대 학습도시 방향 제시
[평택=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평택시는 지난 13일 배다리도서관에서 '2026년 평생학습포럼'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평생학습도시 20년, NEXT 평택'을 주제로 지난 20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평생학습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희수 중앙대학교 명예교수는 기조강연을 통해 평생학습도시의 향후 20년을 전망했다.
이어 김두영 한국장애인평생교육연구소장과 박선경 오산대학교 교수, 김종선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 기획조정본부장이 포용과 실천, 미래를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참석자들은 장애인 등 학습 소외계층의 접근성 확대와 지역사회 연계, 인공지능(AI) 시대에 맞는 평생학습 전략 등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최원용 시장은 "누구도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고, 배움이 일자리와 마을의 변화로 이어지는 학습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ewswith0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