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포용금융센터, 6년간 소상공인 상담 1500건 돌파

기사등록 2026/10/14 14:05:21

전남광주 금융기관 중 유일하게 종합 상담회 참여

정책자금·채무조정부터 폐업·재창업까지 상담 지원

[전남광주=뉴시스] 광주은행 포용금융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전남광주 소상공인 경영 위기 극복 종합 상담회에 지역 금융기관 중 유일하게 참여해 지역 소상공인 등 200여 명에게 맞춤형 원스톱 상담을 제공했다. (사진=광주은행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지난 6년간 광주은행 포용금융센터의 소상공인 누적 상담 건수가 1500건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은행은 14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전남광주 소상공인 경영 위기 극복 종합 상담회에 지역 금융기관 중 유일하게 참여해 지역 소상공인 등 200여 명에게 맞춤형 원스톱 상담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금융감독원, 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용회복위원회, 지역신용보증재단, 서민금융진흥원, 재기 지원 전문가 등이 참가했다.

광주은행 포용금융센터는 전남광주 지역 금융기관 중 유일하게 참여해 현장에서 금융 애로를 듣고 경영 상황과 자금 여건에 맞는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 분야는 경영진단과 정책자금 융자, 신용보증, 노무·마케팅 컨설팅, 개인회생·파산 등 채무조정, 서민금융, 폐업·취업·재창업 지원 등이다.

또 상담 수요에 따라 경영진단을 우선하는 '트랙A'와 금융상담을 먼저 진행하는 ‘트랙B’로 나눠 소상공인별 상황에 맞춘 상담을 제공한다.

아울러 광주은행 포용금융센터는 햇살론특례 사회적배려대상자 지원과 전남신용보증재단 SOS 경영지원·회생지원, 포용금융특별대출 등 다양한 금융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

광주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금융 지원과 현장 중심의 경영 컨설팅을 통해 저신용자와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덜고 사업 정상화를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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