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턱걸이·물구나무서기 '능숙'…여전한 근육 유지 비결은

기사등록 2026/10/19 00:00:00
[서울=뉴시스] 배우 이시영이 일상과 함께 고강도 운동을 소화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출처=이시영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시스]허준희 인턴 기자 = 배우 이시영이 턱걸이와 물구나무서기를 선보이며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이시영은 최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너무 정신없었던 10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너무 잘 챙겨 먹은 이슈로 다이어트 실패와 첫 라이딩, 그리고 영원한 내 엔도르핀 천사 둘"이라며 "행복하고 건강한 나의 10월"이라고 덧붙였다.

영상 속 이시영은 헬스장에서 물구나무서기와 턱걸이를 능숙하게 해냈다. 몸을 지탱하고 끌어올리는 동작에서도 흔들림 없는 모습이 돋보였다. 운동복 사이로 드러난 단단한 등 근육과 다부진 상체도 눈길을 끌었다.

이시영은 실내 운동에 그치지 않고 산을 오르거나 자전거를 타며 야외 활동도 즐겼다. 식사를 잘 챙겨 먹느라 다이어트에 실패했다고 유쾌하게 털어놓았지만, 사진과 영상에는 운동을 즐기며 건강한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이시영의 운동 영상을 본 팬들은 "등 근육이 정말 멋있다", "다이어트 실패했다는 말이 믿기지 않는다", "꾸준히 운동하는 모습이 대단하다", "물구나무서기에 턱걸이까지 못 하는 게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시영이 선보인 턱걸이는 등과 팔의 근력을 기르는 대표적인 맨몸 운동이다. 특히 등 양옆에 넓게 자리한 광배근을 비롯해 이두근과 어깨 근육 등을 함께 사용한다. 자신의 체중을 들어 올리는 과정에서 악력과 코어 근육도 단련할 수 있다.

턱걸이는 상체 근력을 강화하고 신체 안정성을 높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 봉을 잡고 몸을 끌어올리는 동작을 반복하면서 손으로 물체를 쥐는 힘인 악력을 기를 수 있다. 꾸준히 훈련하면 수영이나 암벽 등반 등 상체 근력을 활용하는 다양한 운동에도 도움이 된다.

다만 턱걸이는 자신의 체중을 들어 올려야 하는 만큼 초보자에게는 어려울 수 있다. 처음부터 무리하게 시도하기보다는 보조 기구를 활용하거나 봉에 매달리는 동작부터 시작해 근력을 기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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