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충북농협은 여성농업인 황지원·이한자씨가 전국 여성농업인 리더경진대회에서 각각 대상과 우수상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베트남 출신의 황씨는 지역 농가와 계절근로자 간 언어·문화적 차이 해소에 기여한 공로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받았다.
이씨는 40여년간 농업에 종사하며 여성농업인 권익 증진과 지역사회 봉사에 힘쓴 점을 인정받아 농협중앙회장상을 수상했다.
◇충북·진천 농협, '농촌왕진버스' 의료서비스 운영
충북농협과 진천농협은 14일 진천군 화랑관에서 '농촌왕진버스'를 운영했다.
농촌왕진버스는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농촌지역을 의료진이 직접 찾아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상지대 한방병원 의료진과 구강·검안 분야 전문 기관 관계자가 참여해 한방진료와 구강검진, 시력검사 등을 진행했다. 진천농협은 현장 운영을 맡았다.
◇충북 소상공인 경영위기 종합상담회 19일 열려
충북중기청과 소상공인진흥공단 충북지역본부, 충북신용보증재단,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가 참여해 정책자금·신용보증·채무조정·사업정리·재창업·마케팅 분야별 1대 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도내 소상공인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충북중기청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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