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목원대는 피아니스트 김지민 음악교육과 교수가 15일 오후 7시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소리를 그리다: 소리의 형상화'라는 주제로 피아노 독주회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바로크부터 현대에 이르는 다양한 시대의 피아노 작품이 연주되는 동안 무대에 설치된 대형 빔프로젝션에서 음악의 분위기와 감정을 표현한 미술 작품이 펼쳐진다. 소리가 이미지로 확장되는 새로운 예술적 경험이다.
공연은 '삶과 시간', '감각의 확장, 그리고 공존'이라는 두 부분으로 구성됐고 청소년들이 음악과 미술을 함께 경험하도록 기획됐다.
◇목원대 권중돈 명예교수 저서 출간
목원대학교는 사회복지상담학부 권중돈 명예교수가 공자와 맹자 사상에서 현대 사회복지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한 전문서 '유학과 사회복지실천: 체(體)와 용(用)'을 출간했다고 14일 밝혔다.
서구 중심의 사회복지 이론을 넘어 우리 고유의 문화와 사상에 기반을 둔 한국적 사회복지 모형을 제시했다.
유학사상 핵심 이념인 '수기안인(修己安人)'과 '대동사회(大同社會)'를 현대 사회복지의 관점에서 재해석했다. 수기안인은 자신을 수양하고 다른 사람을 편안하게 한다는 뜻이고 대동사회는 모든 사람이 더불어 잘 살아가는 이상적인 공동체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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