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특별교부금 15억1800만원
제일고 축구부 운동장 등 노후 시설 정비
확보된 예산은 제일고 축구부 운동장 조성(6억9300만원), 중앙고 교사동 복도중창 교체(3억9700만원), 영광여고 특별교실동 천장 보수(3억1500만원), 금광초 후관동 옥상 방수(1억1300만원) 등 4개 사업이다.
올해 전국 고등축구리그 전북권역 우승을 차지한 제일고는 그동안 노후 운동장으로 인해 훈련에 제약을 받아왔다. 이번 예산 투입으로 인조잔디를 교체해 학생 선수들의 부상 위험을 줄이고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마련하게 됐다.
중앙고는 낡은 복도 중창을 교체해 단열 효율과 학습 환경을 개선한다. 영광여고는 특별교실동 천장을 보수해 안전 위험 요소를 없애고, 금광초는 후관동 옥상 누수 문제를 해결해 쾌적한 교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 의원은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은 지역사회가 반드시 책임져야 할 과제"라며 "이번 특별교부금이 노후 시설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고, 학생들의 배움의 권리를 두텁게 보장하는 데 쓰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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